엄마

김다현

한평생 모두 가족 위해 바쳤던
그 세월을 어찌 견디셨나요
밤새워 떠주신 벙어리장갑
지금도 눈시울 적십니다
당연한 줄 받기만 했던 그 사랑이
이제 와 보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엄마 엄마 고운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나요
덧없이 흐르는 세월의 꽃이
눈물로 흩어집니다
당연한 줄 받기만 했던 그 사랑이
이제 와 보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엄마 엄마 고운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나요
덧없이 흐르는 세월의 꽃이
눈물로 흩어집니다
눈물로 흩어집니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다현 파이팅 (김다현 Ver.)  
김다현 님이여 (김다현 Ver.)  
양희은 엄마 엄마  
리아 엄마…엄마!  
리아 엄마…엄마!  
리아 엄마... 엄마!  
리아(RIAA) 엄마…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삼룡이 엄마 김치대장  
양병집 엄마, 엄마 아! 엄마  
김민기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