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멈춰버린 너를 바라보다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서려고 해도 난 할 수 없어. 너무 늦어버린 것을 이젠 알아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너무 늦어버린 것을 이젠 알아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그저 너의 곁에서 잠들고 싶어 널 이제 원해도 난 느낄수 없어 아무런 마음도.. 더 이상 미소짓지 않는 네 얼굴이 날 슬픔에 대해 알게 해. 우울한 마음과 눈물, 그 사랑을 나는 원치 않았어. ?solo… repeat 하~ 네게 가려고 해. 이제는 의미마저 없어. 나의 사랑 따윈. 이제 날 불러줘. 너에게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