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창밖을 보니 커텐 사이로 보이는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
해가 질 무렵 노을진 하늘이 나를 포근하게 하네 그 언젠가 나의 집앞에서 살며시
감싸주던 따뜻한 느낌 떨리며 맞추던 첫입맞춤 잊을수 없는 너와의 기억
이제는 하나둘 잊어야겠지만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 없어요 후후 아쉬워
내 기억 저편에 사라져 버린 너와의 고왔던 추억
이제는 하나둘 잊어야겠지만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 없어요 후후 아쉬워
내 기억 저편에 사라져 버린 너와의 고왔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