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감 - 이창용
00;25
젖은 눈으로 그대 나를 보지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이라면
나그대 그대 그대 그대를 만나지 않았을거야
바람불면 그~대 생각날거야 모래알로 부~서진 사연들이
이제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버린 옛날 옛날이
건널 수 없는 강이 되고 만 지금
되돌아 올 수 없는 사~~~~람~너~무나~~ 슬퍼~~~~
이~~렇게 끝낼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을
왜 내가 고집 했던가...
02;18
바람불면 그~대 생각날거야 모래알로 부~서진 사연들이
이제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버린 옛날 옛날이
건널 수 없는 강이 되고 만 지금
되돌아 올 수 없는 사~~~람 너~무나~~ 슬퍼~~~~
이렇게 끝낼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을
왜 내가 고집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