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랑을 속삭이고
늘 웃게 해주겠다 했는데
무뚝뚝한 나 때문에
많이 속상하기도 했었지
사실 널 많이 사랑하는데
표현하지 못해 미안해
지금처럼 널 사랑해 주고 싶어
지금처럼 널 아껴주고 싶어
습관처럼 일상이 되어 버린 너
우리 하루하루 조금 더 행복하자
우리 함께 한 많은 추억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
지금처럼 널 사랑해 주고 싶어
지금처럼 널 아껴주고 싶어
습관처럼 일상이 되어 버린 너
우리 하루하루 조금 더 감사해 하자
부족한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아픔보단 행복을 선물해 줄게
지영아 사랑해 장난스러운 내가
널 사랑하는 건 진심이야
평생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겠니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