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때로는 아픈 시간 많이 겪겠지만
답답해진 가슴 활짝 열어버리고
우리의 미랠 위해 뛰어가는 거야
어느 때부턴가 나는 죽어가고 있어
돈더미에 덮여 가슴이 답답해
놔둔채로 가줘 나를 꺼내줘
알고 있어 그것은 바로 자학
쓰러져 가는 자신을 발견했어
날개 잃은 한 마리 새처럼
나의 품으로 나의 희망
나도 이젠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에게 들려오는 갖가지 비명들이
희망 속에 묻혀 들리지가 않아
스치는 외침 속에 내 혼이 담겨있네
알고 있어 환생을 외치는 소리
쓰러져 가는 자신을 발견했어
날개 잃은 한 마리 새처럼
나의 품으로 나의 희망
나도 이젠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이제는 나를 세상에 나의 모습을
더 이상 피하려고 하지않아
나에게 들려오는 갖가지 비명들이
희망 속에 묻혀 들리지가 않아
스치는 외침 속에 내 혼이 담겨있네
알고 있어 환생을 외치는 소리
쓰러져 가는 자신을 발견했어
날개 잃은 한 마리 새처럼
나의 품으로 나의 희망
나도 이젠 다시 태어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