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앨범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김용환, 김영춘, 이규남 편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
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
장모님 장모님 다리사이 좋단말이 모르고 한번 속앗어요
머슴꾼 슬픈꿈은 하늘도 몰라줍디다
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정말 정말 애가타서 못살겠어요. 응~못살겠어요.
장모님 장모님 손톱 발톱 다닿도록 꿈적도않고 일만하면
바랄때 기다리다 제물에 늙으랍니까
언제나 다자라서 연지찍고곤지 찍고 잔치하나요
장모님~왜그러냐 장모님~우째그래
정말정말 정말화가나서 못살겠어요. 응~못살겠어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양촌 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진주라 천리길  
이규남 이웃집 딸네  
이규남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사랑시대  
이규남 안달이로다  
이규남 골목의 오전 일곱시  
이규남 고도의 추억  
이규남 눅거리 음식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