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2003

원선

[Vesre1]
살다보면 눈앞에 닥쳐 격게되는 시련 이런저런 말도 누구나 한번쯤은 겪에 마련 그런저런 생각으로 넘겨가면 살아가지 매년 죽어라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로 옆에 아무도 그래도 흥얼릉얼 거리며 인생길의 고개들을 타고 넘지 이렇게 (도레미레도) 밝디밝은 태양을 가려버린 구름 하지만 절대 멈출수 없는 나의 발걸음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가는 내심장은 두근두근 옮기는 발걸음은 천근만츤 그러나 소주한잔 걸친나 오늘도 아리랑고개를 엄어간다 아직끝은 보이지도 않지만 오늘도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Vesre2]
여름길은 너무나도 뜨거워 그리고 겨울길으 너무나도 차가워 또한 어두운 밤길은 무서워 하지만 내이름은 바로 what? onesun 이런 내가 봄이오길 기다려야 (하나 말도안되는 소리) 세상이 환해지길 기다려야 하나(말도안되는 소리) 아직 보이지도 않는 저 고개 그끝을 그렇게 올라가려 하나 쉽게쉽게 못버티고 쓰러지는 사람이 아닌 우린 백의 민족 개개인 모두 가족 에베레스트 앞에서도 사족 못쓰지 않고 아리랑 고개로 만들어 넘어왔지 닥쳐왔던 고개족족 아무리 형편이 어렵고 부족해도 우리네 마음만은 항상 풍족

[Vesre3]
그렇게 힘들게 올라운 꼬대기 하지만 이제는 애려가야 할 시기 제자리에서 한바퀴돌아 지금까지 놈은 고개들과 언제나 나의 지줄이었던 저 하늘 잠시 땀을 식혔던 시원한 그늘 내곁에는 늘,,,, 힘들었던 어제가 지난후에 찾아로는 그 누구도 모를 오늘 내려가자니 내 아쉬운 마음이 언제까지 위에서 있고 싶은 내 욕심이 하지만 하늘을 훨훨 나는 새처럼 여기저기 방황하는 나의 흘러가는 세월 올라가는 길 내려가는 길 모근 길은 어차피 앞으로 가는 길 나는 간다 웃으며 아리랑들을 넘어간다 4 da C hiphop 한일합방 쪽발이들의 건빵 6.25 어찌 그걸 잊으리오 보릿고개 너무 어려웠던 우리고개 12. 12 군바리들이 걸었던 시비 광주사태 민중은 절대 굴복못해 IMF 우리나라 경제학점은 F 한세기에 넘은 우리들의 고개와 새천년의 고개를 넘어 월드컵(대한민국)

[chrous]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이제 거의 다왔다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이제 거의 다왔다
모두가 넘고 있는 아리랑 앞에 있는 걸림돌일랑 모두 제끼고 넘어가자 너랑나랑 모두같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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