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게 다가온
사랑으로도 모자란 그 이름
그 어떤말보다 더 큰 믿음을
다가갈수록 난 너무 기뻐서
큰소리로 그 이름을 부르면
내마음은 벅차 오르곤 하지만
그토록 맘이 아픈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그대 나는 꼭 기다릴께
사랑으로도 모자란 그대는
그 어떤말보다 더 큰 사랑을
다가갈수록 난 너무 기뻐서
큰소리로 그 이름을 부르면
내마음은 벅차 오르곤 하지만
그토록 맘이 아픈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그대 나는 꼭 기다릴께
다가갈수록 난 너무 기뻐서
큰소리로 그 이름을 부르면
내마음은 벅차 오르곤 하지만
그토록 맘이 아픈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그대 나는 꼭 기다릴께
난 너무 기뻐서
큰소리로 그 이름을 부르면
내마음은 벅차 오르곤 하지만
그토록 맘이 아픈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그대 나는 꼭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