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마스터 헤이 마스터
고막 찢어질 듯 한 굉음 안에 서있네
붉은 조명 아래에서
고집스런 내 영혼을 불사르리
내 심장은 뜨거워
밤새워 드럼 춰줘
울리는 기타소리에
지옥에서 지상으로 또 천국으로
헤이 마스터 헤이 마스터
어두운 지하실에서
밤새워 난 말할 테야
콧노래를 부르면서
지지 않을 태양 같은 내 무용담을
결국 우린 적이라
외톨이라 말하리 Yeah
친구 라이벌 적이라고
말하리 Yeah
이 끓어오르는 무대 위 느낌만
지금 이 순간 만이 남을 거야 마스터
매일 밤 연주하리
나의 굉음에 Romance
비 오듯 땀을 쏟으면서
춤을 추리 꿈을 꾸리 또 잔을 들리
비 오듯 땀을 쏟으면서
춤을 추리 꿈을 꾸리 또 잔을 들리
결국 우린 적이라
외톨이라 말하리 Yeah
친구 라이벌 적이라고
말하리 Yeah
이 끓어오르는 무대 위 느낌만
지금 이 순간 만이 남을 거야 마스터
매일 밤 연주되고
나의 굉음에 Romance
비 오듯 땀을 쏟으면서
춤을 추리 꿈을 꾸리 또 잔을 들리
비 오듯 땀을 쏟으면서
춤을 추리 꿈을 꾸리 또 잔을 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