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사랑을 부르고 사랑은 행복을 부르고 마지막에 그 행복은,, 아픔의 시련을 부른다,,
하루이틀 시간은 흘러가고있어 나는 너를 조금씩 그리워하고있어 나를 떠나간널 너무나 비정했던너를 지우려 애써 한잔의 술을 마셔/ 하지만 그럴수록 니생각만 간절해 술에 취한 몸을 끌꼬 너의 집앞으로 뛰어가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너의 모습대신에 이제 깜빡이는 가로등 불빛만이 나를 비춰주고있지 초라한 가로등 등불 아래서 한줄기 눈물만 흐르고 흘러 나의 눈에서 떨어지고만 있는데 오늘도 결국은 너를 보지를 못하고
너의 집을 뒤로 한채 나는 앞으로 뛰어가 그리운 너를 뒤로 하고 뛰어가/ 조그만 내방한 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너의 사진을 몇번을 바라봐 그리곤 눈물을 흘려 너의 모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려/ 머릿속을 스치는 지난 시간들 잊을수가 없는걸 잠을 설치며 너의 모습을 계속해서 나는 떠올리는고만있는걸/
눈을 감아 지난세월 떠올려 눈물이 흘러 서럽게 울어대는 나의 울음소리 작은 나의 방을 가득 메운고만있다 눈물을 흘리며 너의 이름을 울부짓고있다.. 보고싶은 너를 나는 울부짓고있다..
처음엔 시간이 흘러가면 나는 너를 잊을줄 알앗어.. 하지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더라.. 왜 이별의 아픔이 그리도 큰지..이제야 깨달았어.. 그리고 .. 이별한 지금도 아직 널 사랑하고있다는거,, 이제야 깨달았어
세월이 지나면 너를 잊을수있겠지..너를 잊을수있겠지.. 함께 했던 시간들 행복한 나날들..이제는 모두다 지워야만 하는건가..Uh~ 너와의 행복했던 시간 아름다웠던 우리둘의 추억 이제는 한줌의 먼지로 태워서 모두 저멀리 날려줄께/ 이젠 함께가 아닌 홀로 외길을 걸으며 또다른 빛을 향해 걷는거야 어두운 길을 밝혀줄 빛이 언제 다가올진 모르지만 너를 잊어야만 하기에..잊을수 밖에 없기에 너의 빛이 아 닌 다른 빛을 찾아 세월이 지나면 너를 잊을수 있겠지 난 너를 잊을수 있겠지 이젠 너를 떠나 보낸다 나의 곁에서 멀리 아주 멀리 너를 보내줄께 사랑했던 시간만큼 너를 멀리 떠나보내
너는 사랑을 부르고 사랑은 행복을 부르고 그러나 마지막에 그 행복은,, 아픔의 시련을 부른다,, [naration3] 니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 내가 평생을 살아가도 이렇게 행복했던 시간은 없엇을꺼야 비오는 길거리를 지나가다 가끔은 니 생각이 날지몰라.. 내가 너를 처음 본날은 지금 처럼 비오는 거리에서 눈물 흘리던 너를 본거였으니까.. 그러니까.. 다시 이빗속에서 너를 보내줄게..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