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세상)

CECI
앨범 : CECI
작사 : CECI
작곡 : CECI

하.. 세상 무한의 현상속에 온갖 투쟁 희생 우리가 원하는건 대체 무엇이길래 계속 나아가는 의미는 또 뭐길래 과연 삶이 나에게 해준 댓가를 통해 얻어 놓은 그것이 지금의 나란 존재를 만드는것인지 Yo!
365 증오 가득찬 너의 눈빛 너로 인해 발버둥치는 나의 손짓 그렇게 사람은 사람을 위해 산다는 그 나체 무조건 나홀로 사방이 막힌 그 자체 원안에 빠져 나 미쳐 깨닫지 못한 그 감사조차 말하지
못한체 세상은 돌고 돌아 돌아서버린 너의 그림자에 서린 여린 사방이 꽉꽉 막힌 넘쳐 흐르지도 못하는 내 마음의 눈물 무작정 남에게 맡겨져 서있는 한 사물 마치 타버린 재같이 구정물 그속에서 허우적되다 끊어져버린 너의 꼴 자신과 똑같은 인간을 지배했다는 그는 삶의 goal
세상 그럭저럭 나 살아가 항상 마음대로 걷지못하는 길 무작정 걸어가야하는 일 나만의 일생 쉴세없이 재생되어가는가 깨닫지 못하는가.
세상 그럭저럭 나 살아가 항상 마음대로 걷지못하는 길 무작정 걸어가야하는 일 나만의 일생 쉴세없이 재생되어가는가 깨닫지 못하는가.
세상 그럭저럭 나 살아가 항상 마음대로 걷지못하는 길 소리없이 다가오는 하나의 시로 나만의 일생 쉴세없이 재생되어가는가
미로 내 길과 길을 방황하는 내 생존률은 ZERO 수시로 벗어나고픈 또 하나의 삶으로 어리석은자가 되야만 사랑이란 두글자의 진짜의 의미를 찾을수 있다는 말도안되는 소유 하지만 유는 you 무슨 수를 쓰려고해도 기름진 땅과 피를 찾는 한마리의 짐승 저기 멀리서 정복하겠다는 비겁할 필승 과연 누가 승자이고 누가 패자인가 내가 바래왔던 세상의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 어두운 구덩이 안의 세상 아무리 깨부수려 해도 똑같은 관상 머리속은 온통 무한한 초월한 생각 각 각도에 따라 빛을 받지 못해 뒤엉켜 죽어가는 새싹 윗사람을 위해 싹싹 빌어야 제대로된 사회 후회 참회 소용없는 회고록 비록 일기장속 파묻힌 지난 날들을 꺼내며 웃곤하지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지
어린 나에게 가르쳐준 크나큰 고난들속에 겉모습만이 뿜어내어야하는 하나의 현상 더이상 무엇을 바라리요 생각없이 멍한 상태 그 자태에 걸어가길 원하리오 시작과 끝도없는 말도안되는 논리 그 원리에 빠지면 이해가 되는지 안돼 돼 이 두가지 답중에 찍어맞추는 놀이에 불과한 삶 식물인간이 살아가는 세계와같은 기나긴 잠 나 어릴적 세상이 싫어 언어란 두글자의 깊이 울렁이는 한물줄기 그 소리 내 마음의 고통이 얼마나 힘겨웠는지 혼자만의 상상속에서 바라보는 저 하늘의 달처럼 멍하니 내 빛만 밝히며 살수 있다면 제발 내 갈길을 막지 마오 하는 순간 떠오르는 또다른 걱정 그건 우정
진정한 의미는 뭔데 배신이 배신을 낳는것 우울함의 함정에 빠진 인간들은 피눈물속에 허우적되고 사는것 마음은 바다 내가 받아놓은 사랑 그건 그저 아양의 불과 썩어빠진 영혼 사람의 TONE 찌들어버린 지금의 ZONE
세상 그럭저럭 나 살아가 항상 마음대로 걷지못하는 길 무작정 걸어가야하는 일 나만의 일생 쉴세없이 재생되어가는가 깨닫지 못하는가.
세상 그럭저럭 나 살아가 항상 마음대로 걷지못하는 길 소리없이 다가오는 하나의 시로 나만의 일생 쉴세없이 재생되어가는가 깨닫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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