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어렸을적 일이였지 옆집에는 누나가살고있었어.
조금조금 날벗기고 어루만져 보았지.
어느날은 날눕히는거야 누나도이미 알몸이었지.
6살 꼬마 나는 그만 총을들어버렸어
10년이 지나 중학교때였었지 하교길에 그녈만났어
입술로 촉촉히 널 보듬어도 보았지
어느날 널눕히는거야 너는 나의 나비가되어
내 몸을 훨훨날아 날아날아 나비야
날아 날아~~ 꽃가루를 뿌리며
휘릭 휘릭~~ 거친 날개짓하며
날아 날아~~ 수줍게 웃어줘
휘릭 휘릭~~ 날밟아줘 덮쳐라
머리에 새겨오는 감정을 눈떠봐요
니앞에있죠
(ravenous,voracious,greedy psycho)
겁먹어 떨지마요 엄마도 알꺼에요
당연한건걸요
(ravenous,voracious,greedy psycho)
많이 더 많이 더많이 외쳐줘요
더 수줍게 숨쉬어요
많이 더 많이 더많이 외쳐줘요 오
그댄 정말 아름답네요
honey~ oh~
i like sexual maniac
falling~ oh~
do you li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