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떠나려 하는 너를 잡을 수 는 없어 희미한 빛이 된너를 나는...
하늘의 많은 별들 너의 모습을 닮아 이제는 돌아올 수 는 없어 영원히
널 볼 순 없어 이렇게 널 만날 순 없겠지만 그 어딘가
니가 머무는곳에서 이제 떠나지 말아죠
언젠가 먼훗날에 너의곁의 빈자릴 채워줄 수 있을때
날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너의 추억이기를 바래.
보이는지 너의 모습 자꾸 하늘을 보네.
하늘의 구름속에서 웬지 널볼까봐.
왜 기다려지는지 이제다신 올 수 없는 너인데
내맘속 너와 사랑했던 추억이 또다시 널생각하는지 이렇게
난 사랑해 널 생각해 널 모습이 아련해도
입가의 웃음과 눈가의 눈물로 너를 기억할테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