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 없는 길 그 위에 서 있음을
왜 이제야 나는 깨달았니
너무나 늦은후에
알 수 없는걸 내가 왜 널 떠나서
이 험한 세상을 홀로 남아 후회하고 있다는거야
이제라도 다시 또 한번 그 깊은 나의 기억 속에서
다시 너를 찾을 수 있다면
부탁이야.. 돌아와줘..
갈 곳 잃은 날 위해 너의 빛을 비춰줄 수 있겠니
<간주>
찾을 수 없는 널 헤매일 아픈 날들 그 어딘가에
숨쉬고 있을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
이제라도 다시 또 한번 그 깊은 나의 기억 속에서
다시 너를 찾을 수 있다면
부탁이야.. 돌아와줘..
갈 곳 잃은 날 위해 너의 빛을 비춰줄 수 있겠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