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예수 피로 죄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영광의 땅에 나 길이 살겠네
손 잡고 승리를 외치는 성도들
그 기쁜 찬공 하늘 울려 퍼지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