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운데 험한폭풍에 휩싸여도
그것이 나를 삼키려 하지 못할 것이라
큰 물고기의 뱃속에 들어갔을 때에도
그 곳에서도 하나님이 지켜주셨대요
무엇이 걱정인가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주님안에 있는 내겐 두려워할게 없죠
-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
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
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ver2-삼일 굶주린 사자와 서로 대한다해도
털을 만지며 웃으며 서로 바라보리라
뼈를 녹이는 풀무불 속에 들어간대도
머리 털끝하나 상한곳이 없었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