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드릴 말이 있어요.
지금껏 날 지켜 준 당신에게 난 나의 마음을 숨긴 채 웃어야 했죠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 봐 겉으론 자신 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 준 당신 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 한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 봐준 그대를 보냈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게. 이제 넌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때론 실망 한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 봐준 그대를 보냈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게. 이제 넌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때론 실망 한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 봐준 그대를 보냈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게. 이제 넌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때론 실망 한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 봐준 그대를 보냈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게. 이제 넌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너를 지켜줄께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 봐준 그대를 보냈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게. 이제 넌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 봐 겉으론 자신 있는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