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느샌가 모든일들이
생각하려해봐도 생각나지않아
얼마지나지않았지만 다지나간날이다
나에게만은 내게많은것을
알게말을 해주고 그것을 깨달은
꽤많은 생각은 내맘을 채워주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게다른것들에
이제껏 잊고 지낸것들에
너무나 메마른 내모습에
삶은 삶에변화를 만들고
올라가던 계단은 이제 다른길로써
다시금 시작 이란 말을 만들고
이단어 만으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난아직도 꿈을 꾸듯해
어제에 뿌듯했던 감정들은
이젠 잠시 란 말속에 묻을래
시간이 지나 나에게 다시 물을래
그때가 좋았지 라고 물을때
나는 그때 다시 웃을래
지금은 꿈을 꾸듯해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이제 꿈이 싫은데
어쩌면 이건 한여름밤에 꿈일런지도
이꿈을 깨기싫은건지도
꿈속에서 느낀나만의 낭만에 빠져
나와 뒤늦게나마 나만의
착각이란것도 알았지만
아직남아있는 느낌은 뭔지모르겠어
이게 바로 내가바라는
꿈인지모르겠어 꿈과현실사이에
현실은 달랐고 처음에는
그냥 좋다는거만 알았고 또다른건
난 몰랐고 달콤한 웃음뒤에 가려서
뒤늦게알아버린 속마음도 알면서
속아든 그속에 녹아든 이꿈을
깨고싶지만 아직은 식지안은감정은
쉽지만은 안어 근데 이상하게
이꿈을깨기 괜히싫어 왜냐면
다시 한번더 이꿈을 꾸고싶으니까
이꿈을 꾸고싶으니까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이제 꿈이 싫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란 꿈을 꾸고 싶은데
이제 꿈이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