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 그 사람 생각나는데
나의 고운 모습은 터질듯 피어있어도
허전한 나의 가슴속 깊은곳에는
잊혀진 그 사람이 이제는 못내 그리워
그때는 아름다웠었지
즐겁고 너무 행복했지
미소짓는 하얀 웃음속에
즐거움 뿌리고 갔네
영원히 아름다움 속에
흐르는 눈물이었네
바람이 불어 그 사람 생각나는데
나의 고운 모습은 터질듯 피어있어도
허전한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는
잊혀진 그 사람이 이제는 못내 그리워
그때는 아름다웠었지
즐겁고 너무 행복했지
미소짓는 하얀 웃음속에
즐거움 뿌리고 갔네
영원히 아름다움 속에
흐르는 눈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