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활짝피는 계절엔 꽃밭에 앉아
지나간 추억들을 하나 둘 생각하다가
그리운 그 사람이 생각나 울기도 하고
한송이 두송이 장미를 손에 쥐어요
아 지나간 날들이 나는 좋아요
다정했던 날들이 나는 좋아요
장미가 활짝피는 계절에 꽃밭에 서면
그리운 그 사람이 다시 또 생각이 나요
아 지나간 날들이 나는 좋아요
다정했던 날들이 나는 좋아요
장미가 활짝피는 계절에 꽃밭에 서면
그리운 그 사람이 다시 또 생각이 나요
그리운 그 사람이 다시 또 생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