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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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2. 그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Repeat)
3.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되겠네 이 후로 생명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 살겠네
*(Repeat)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계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