溢れる想い胸に吹く風君と別れた歸り道で
넘쳐흐르는마음가슴에부는바람
그대와헤어진돌아오는길에서
見上げた夜空幾千の星月の光は優し
く照らす追いかけて步く
올려본밤하늘무수히많은별달빛이
부드럽게비추고있어뒤쫓아걸어가
がむしゃらに夢見てた記憶の隅で
앞뒤없이꿈꾸고있던기억속한구석에서
言い譯も出てこない無力な僕が
변명도나오지않는무력한내가
嗚呼過ぎゆく日日よ二度と歸らない時を刻む
아아스쳐지나가는날들이여
두번다시돌아오지않는때를새겨
嗚呼泣かないでくれ僕らが出逢え
たのは間違いじゃない誇れるように
아아울지말아줘우리들이만난것은
잘못이아니야자부심을가져
目を閉じて思い出す君の面影
눈을감고서떠올리는그대의모습
屆かない?わない僕の想いが
전해지지않아이루어지지않아나의마음이
嗚呼心の中に消えない二人の姿映し
아아마음속에사라지지않는
두사람의모습비추이고
嗚呼色をつけたら夢を描いた
まま風に吹かれ星空に消えた
아아색을입히면꿈을그린채로
바람에날려별하늘에사라졌어
靜かな夜に見えた幻あれはいつかの流れ星か
조용한밤에보인환영그것은언젠가의유성이
願いを託し耳を澄ませば二人の歌聲聽こえてくるかな
소원을들어주어귀를기울이면
두사람의노래소리가들려올까
嗚呼過ぎゆく日日よ二度と歸らない時を刻み
아아스쳐지나가는날들이여
두번다시돌아오지않는때를새겨
嗚呼あの日あの夜僕を照らしていた
月の光追いかけ步いた夜空を眺めて
아아그날그밤나를비추고있던달빛을
뒤쫓아걷고있었어밤하늘을바라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