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설 지친그대
이제 내게 다가와
나의 손을 잡아요
두손을 서로 느껴
묻어둔 사랑하며 길을 가요
내가 있어 숨쉰 많은 날들
이제선 모든것을 너에게로
사랑 그대여
지난밤 어린 너랑 보낸 세월이
알고보면 한순간에 꿈이란걸
이제 알며 함께 나누는거야
내가 있어 숨쉰 많은 날들
이제선 모든것을 너에게로
사랑 그대여
지난밤 어린 너랑 보낸 세월이
알고보면 한순간에 꿈이란걸
이제 알며 함께 나누는거야
사랑 내 사랑
지난밤 어린 너랑 보낸 세월이
알고보면 한순간에 꿈이란걸
이제 알며 함께 나누는거야
이제 알며 함께 나누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