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눈물이 나와
오늘은 웃을려고 했는데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니
슬픈 감정 누를길 없어
말없이 떠나 가세요
어둠이 남아 있을 동안에
아침이 찾아오면
나는 또 방황속에 길을 걷겠죠
진한 고독속에서 많은 날을 지새고
추억이 색바랜 낙엽이 되면
봄이 다시 오듯이 나의 가슴속에도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겠죠
인연이 다 한거라면
미련은 두지 말아야겠죠
하지만 자꾸 흘러 내리는
이 눈물은 막을수 없어
진한 고독속에서 많은 날을 지새고
추억이 색바랜 낙엽이 되면
봄이 다시 오듯이 나의 가슴속에도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겠죠
인연이 다 한거라면
미련은 두지 말아야겠죠
하지만 자꾸 흘러 내리는
이 눈물은 막을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