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에게 말하지 못하는 널 사랑한단 말 꺼내긴 두려워
친구로만 대하는 널 보면서 그런 니모습 보면서 그냥 웃음만
니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웃는 모습에 나도 같이 웃어주고
편하게만 날 바라봐주기를 넌 이런 내 맘 알 수가 없잖아
항상 날 바라보는 사랑하고 있는 내가 있어
한걸음 앞에서 나를 바라바죠 내가 보일 수 있게
나 한 번도 널 잊은 적 없어 매일 내 가슴 속에서 걸어 다니지
친구로만 대하는 널 보면서 그런 니모습 보면서 그냥 웃음만
니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웃는 모습에 나도 같이 웃어주고
편하게만 날 바라봐주기를 넌 이런 내 맘 알 수가 없잖아
항상 날 바라보는 사랑하고 있는 내가 있어
한걸음 앞에서 나를 바라바죠 내가 보일 수 있게
내 맘 알 때도 됐는데 모른 척 하는 건지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한다고
이젠 친구가 아닌 너에게 사랑 받는 여자가 될래
내손을 잡아줘 친구라 하기엔 너무 맘 아프잖아
항상 날 바라보는 사랑하고 있는 내가 있어
한걸음 앞에서 나를 바라바죠 내가 보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