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건 너 하나였어
밤세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젠 나를 너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제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젠 나를 너 없은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제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
나에게 돌아와 이제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