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2

시노래풍경
앨범 : 시노래풍경의 시노래 4집(오늘은 제비꽃)

10월, 어느 아침
밤새 한잠도 못잔
귀뚜라미의 졸리운 소리로는
싱그러운 하늘빛을
탐하기에는
너무 맥없는 그 소리를
애서 귓가에서 털어내고
하늘가에 선다
가을 하늘은
툭 트인 미로다
막힌 벽보다도 더
두터운 벽이다
끝도 없는 미궁의 벽이다
10월, 어느 아침
밤새 한잠도 못잔
귀뚜라미의 졸리운 소리로는
싱그러운 하늘빛을
탐하기에는
너무 맥없는 그 소리를
애서 귓가에서 털어내고
하늘가에 선다
가을 하늘은
툭 트인 미로다
막힌 벽보다도 더
두터운 벽이다
끝도 없는 미궁의 벽이다
가을 하늘은
툭 트인 미로다
막힌 벽보다도 더
두터운 벽이다
끝도 없는 미궁의 벽이다
끝도 없는 미궁의 벽이다
가을 하늘은
툭 트인 미로다
막힌 벽보다도 더
두터운 벽이다
끝도 없는 미궁의 벽이다
가을 하늘은
툭 트인 미로다
막힌 벽보다도 더
두터운 벽이다
끝도 없는 미궁의 벽이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시노래풍경 들풀  
시노래풍경 11월  
시노래풍경 얼굴  
시노래풍경 이 길로 곧장가면  
시노래풍경 비 내리는 날  
시노래풍경 차 한잔 하실래요?  
시노래풍경 만남 그후  
시노래풍경 그대 떠날 때는  
시노래풍경 너의 하늘을 보아  
시노래풍경 함께 가는 길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