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볼 때 마다 내 가슴은 떨려 바보처럼
아무런 말도 생각나질 않아 왜 이런걸까
언제나 넌 나의 곁을 맴돌 뿐 말이 없어
그런 넌 내게 무엇일까 난 모르겠어 정말 어려워
이제는 조금 더 조금씩만 더 서로를 알아줘
그렇게 하면 되잖아
그렇게 해 너 아니면 그 누구도 아니야
그런게 사랑일꺼야 이젠
언제나 니 곁엔 그 누군가가 있어 갈 수 없었어
그런 널 보는게 차라리 나은걸까 너무 아파
어쩌면 난 너를 기다린걸까 다가오길
이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도 알겠니
이제는 조금 더 조금씩만 서로를 알아줘
그렇게 하면 되잖아
그렇게 해 너 아니면 그 누구도 아니야
그런게 사랑일꺼야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