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정

이자연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기다리다
쓸쓸하게 노을이 지네
사랑을 모르던 그때가
오히려 행복했나봐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도 지울수 없을까
,간주중>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생각하니
외로워서 술잔에 기대네
이렇게 괴로운 시련을
나에게 주고 갔는데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도 지울수 없을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민승아 지울 수 없는 정  
김영임 지울 수 없는 정  
고봉균 지울 수 없는 정  
박진석 지울 수 없는 정  
Various Artists 지울 수 없는 정  
주현미 지울 수 없는 정  
김용임 지울 수 없는 정  
마이네임 지울 수 없는  
서준 지울 수 없는 사랑  
이경진 지울 수 없는 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