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네

미라
앨범 : The Heartbeat Of My Mam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따서 들고
정신없이 먹어 보니
우리 엄마 살아 생전
내게 주던 젖 맛일세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만수 미라  
서유석 타박네  
이연실 타박네  
장사익 타박네  
양병집 타박네  
김나연 타박네  
강촌사람들 타박네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타박네  
박찬우 타박네  
송민수 타박네  
이주형 타박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