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기서 누~후우우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후우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이히임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에~헤에에헤에 모르시나 그것도 왜`~에 모르시나 ,,,,,,,,,,,2. 거기서 누~후우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사랑에 거기서 누~후우우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그리)기리우는 내 님이시여 철없이 님 기다려 가고 넘은 인생의 길 저몰라라 꿈으로나 오~오호오시는 그 한사람 내` 청춘 내 청춘 시들(어요)었소 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