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172 빈 들에 마른 풀같이

교회와 찬송
앨범 : 찬송가 사랑하기

"Showers of blessing
Showers of blessing we need
Mercydrops round us are falling
But for the Showers we plead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한여름 빗소리 들려  
천천히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에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Showers of blessing
Showers of blessing we need
Mercydrops round us are falling
But for the Showers we plead
가물어 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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