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e only just begun to live,
White lace and promises
A kiss for luck and we're on our way.
And yes, We've just begun.
우린 지금 다시 태어난것과 같아요.
흰 레이스와 약속들,
한번의 행운을 위한 키스와 함께 우린 다시 시작하는거죠.
그래요, 우린 갓 태어난것과 다를게 없어요.
Before the rising sun we fly,
So many roads to choose
We start our walking and learn to run.
And yes, We've just begun.
해가뜨기전 우린 날아올라요.
수많은 선택의 길들이 앞에 있지요.
우린 걸음마를 시작하고 뛰는것도 배워가요.
그래요, 우린 다시 태어난 것과 같아요.
Sharing horizons that are new to us,
Watching the signs along the way,
Talking it over just the two of us,
Working together day to day
Together.
새로운 지평선을 함께하며,
우린 길의 표지판들을 바라보고,
함께 끝없이, 둘만이서 이야기하죠.
모든것은 매일 매일 함께해요.
together.
And when the evening comes we smile,
So much of life ahead
We'll find a place where there's room to grow,
And yes, We've just begun.
그리고 저녁이 찾아오면 미소지어요.
너무도 많은 삶이 남아있어요.
함께 그 삶을 살아갈곳을 우린 찾을거예요.
그래요, 우린 다시 태어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