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ya Takeuchi
앨범 : 返信, シンクロニシティ (素敵な偶然) / Henshin, Synchronicity (Sutekina Guuzen) (답장, Synchronicity) (멋진 우연)

大好きな　ほほえみを　失った今でも, 心が覺えてる　溫かいあなたの手
정말 좋아하던 미소를 잃어버린 지금도, 남겨진 글자와 함께
殘された　文字とともに…
마음이 기억하고 있는 따스한 당신의 손
あの頃と變わらずに　きらめく海には, もどらない靑春が　いつまでも眠ってる
그때와 다름없이 반짝이는 바다에는, 돌아오지 않을 청춘이 언제나 비추어지고있어요.
人は皆生まれ變た　瞬間からもうすでに, この海へ還ること　決められているけど
사람은 모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이미, 이 바다로 돌아오도록 정해져 있는 걸요.
夢なかば燃え消きた　あなたのぶんまで, 生きてゆく約束を　守るから見ていてね
꿈속에서 불타 사라진 당신 몫까지, 살아가겠다는 약속 지킬테니 지켜봐줘요.
託された幸せを　つかむことがもし, あなたの願いなら　それを探してみるわ
찾아온 행복을 손에 잡는게 어쩌면, 당신의 바람이라면 그걸 찾아보겠어요.
淋しくて絶しくて　泣きそうな夜には, 會いに來て抱きしめて　幻でいいから
쓸쓸하고 안타까워 눈물이 날 듯한 밤에는, 만나러 와서 꼭 안아줘요 환상이라도 좋으니
いつの日かその胸にもどってゆけると, 信じればまた今日も　夕なぎが美しい
언젠가 그 가슴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면 또 오늘도 저녁 뜸이 아름답군요
讀まれないこの手紙　それでも書かせて, 永遠の愛をこめた　私からの返信
읽혀지지 못할 이편지 그래도 쓰게 해줘요, 영원한 사랑을 담은 내가 보내는 답장
魂に屆くように
영혼에닿을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