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던 그 세월 흘러 보내고
애태웠던 내 마음 누구에게도
말 못 합니다
내 사랑하는 연인으로
만나는 날 부터
운명으로 울고 사랑으로 속여야 하는
그림 같은 추억들이 잊을수 없잖아요
돌이켜 생각하니 느낄 수 있어요
즐거웠던 그 세월 흘러 보내고
가슴 아픈 내 마음 누구에게도
말 못 합니다
내 사랑하는 연인으로 만나는 날부터
운명으로 울고 사랑으로 속여야 하는
그림 같은 추억들이 잊을수 없잖아요
돌이켜 생각하니 느낄 수 있어요
그림 같은 추억들이 잊을수 없잖아요
돌이켜 생각하니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