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그늘에 가린 푸른빛을 듣지 못해
안개 속에 안긴 맑은 향기를 느끼지 못해
돌아가고 싶지 않은 먼 시간들... 날 버려
그대로 토할 것 만 같은 어리석음들 이젠 끝이야
I can say you my fault
Sorry~
하늘을 덮고 아련한 맘 찾아봐
작은 아이처럼 깊은 영혼을...
거짓을 뿌리지 말고
Sorry~
흐렸던 날에 얼룩진 맘 버려봐 하얗게
던져진 비처럼 모두 쓸어 버릴께...
Hey you~ Sorry.....
돌아가고 싶지 않은 먼 시간들...부서진 날 버려
토할 것 만 같은 어리석음들 이젠 끝이야
I can say you my fault
Sorry~
하늘을 덮고 아련한 맘 찾아봐
작은 아이처럼 아주 깊은 영혼을... hey you~ sorry~
이 눈부신 세상 늦은 것만큼 영원히 이제 안을래
내 숨이 흐르고 있을 때 까지...
Sorry~
흐렸던 날에 얼룩진 마음을 버려봐 하얗게
던져진 비처럼 모두 쓸어 버릴께...
Hey you~ Sorry....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