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너의 눈을 보면 혼자선 느낄 수 없는
다른 시간속의 게게로 나를 인도해주네
아무도 간섭하지않는 저만의 자유가 있고
진리의 숨쉬는 우리에게 깊은 사랑을 주네
나의 자만과 이기심들이 그 얼마나 부끄러운지
무심코 던져버린 자아조차 얼마나 많았던지 몰라
너의 꿈속으로 들어가 나도 닮아지고만 싶어
해맑은 너의 모습 아가를 바라보며
나의 자만과 이기심들이 그 얼마나 부끄러운지
무심코 던져버린 자아조차 얼마나 많았던지 몰라
너의 꿈속으로 들어가 나도 닮아지고만 싶어
해맑은 너의 모습 아가를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