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천사를 꿈꿔왔죠.
내마음 어루만져줄 천사를
항상 바라고만 있었죠
천사가 내려오길....
주님은 천사 대신에 당신을 내게 보내주셨죠.
너무나 따뜻한 당신의 손을 잡으며
주님께 감사드려요
★주님이 나에게 선물로 주시고
주님이 나게게 맡기신 당신을
사랑하고 또 아끼며 축복의 길로 걸어갈테니...
주가 주신 나의 사랑을
이젠 당신에게 바치네
내사랑 모두 당신께 줄래
이젠 모든것 당신위해 살리라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땅이 꺼진다해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당신과의 만남을
결코 놓치지 않으리
주님이 주신 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