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눈물흘리는 밤하늘의 빛나는 눈물자욱
아무말없이 닦아주며 지나가는 바람.
나를 사랑한며 떠나란 그 말만이 남았네요
신은 왜 그대를 이토록 빨리 데려가 버리는지?
Repeat
하루만 또 하루만 미소를 지을수있게 해줘
한번만 단 한번만 다시 사랑을. . .
2st
어린애처럼 앉아 난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
눈물흘리며 사라져가는 저별처럼 그대도 사라져...
Repeat
하루만 또 하루만 미소를 지을수있게 해줘
한번만 단 한번만 다시 사랑을. . .
하루만 또 하루만 미소를 지을수있께 해줘
한번만 단 한번만 다시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