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튕기듯 네게 말을 하지
설렌 마음을 감추고 싶은데 네겐
짧은 치마도 입어보고
예쁘게 화장하고
두근거리는 내마음을
멈출 수가 없는데
I say hey hey hey hey
너의 향기가좋아
Oh I say yeah yeah yeah yeah
눈부신 미소가 너무 좋아
함께 거리를 걷는 상상하지
하얀 솜사탕 달콤한 네 입술같아
살며시 어깨에 기대어
귀엽게 웃어보고
두근거리는 내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데
I say hey hey hey hey
너의 향기가좋아
Oh I say yeah yeah yeah yeah
눈부신 미소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