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불러 보낸 가슴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기 다짐한듯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목소리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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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이물수 있겠니
----------------------간 주--------------------
워~~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이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수 없는 내 욕심아!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