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희 앨범 : 카페열풍 (비가, 우울한오후, 사랑할때와 용서할때)
작사 : 유익종
작곡 :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 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 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 주 중~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