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담 다섯 너하고 나하고 콩콩

류형선
앨범 : 자미잠이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맛있는것 찾아
너하고 나하고 콩콩
꼭꼭 씹어 먹거든
너하고 나하고 콩콩
밤낮으로 받아
너하고 나하고 콩콩
곧은 뼈를 세우렴
너하고 나하고 콩콩
네게 좋은 것들로
너하고 나하고 콩콩
아낌없이 먹거든
너하고 나하고 콩콩
튼실한 살 되거라
너하고 나하고 콩콩
맑은 피가 되거라
너하고 나하고 콩콩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곧은길을 걸으며
너하고 나하고 콩콩
너그럽게 살테니
너하고 나하고 콩콩
바다 같고 하늘 같은
너하고 나하고 콩콩
너른 성품 되거라
너하고 나하고 콩콩
보고 듣는 모든것
너하고 나하고 콩콩
아름답게 할테니
너하고 나하고 콩콩
바라만 봐도 설레이는
너하고 나하고 콩콩
맑은 눈빛 되거라
너하고 나하고 콩콩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너하고 나하고 콩콩
삼백날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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