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 낯선그대
내게로 다가와
지금까지 몰랐었던 사랑을 주었지
그후로 폭풍우같은
사랑 보내는 너였기에
그사랑 벅차 나 힘겨웠었어
나 좋아한다 사랑한다
믿으라 했기에
떨린내맘 숨겨가며 부탁을 했었지
언제나 함께할 그날까지
널믿고 살테니까
여린내가슴 아프게 말라고
바보야 너를 사랑해
하늘도 우리 사랑을
질투해서 너와나를
힘들게 한거야
이제는 단하루도 너없인 못살아
너의품에서 영원히 살아갈께
나 그대사랑 그리워서
온밤을 지세다
너의모습 반가워서
미소를 지었지
아무리 무리한 투정해도
이쁘다 하는그대
나 이젠 너의 포로가 되버렸어
바보야 너를 사랑해
하늘도 우리 사랑을
질투해서 너와나를
힘들게 한거야
이제는 단하루도 너없인 못살아
너의품에서 영원히 살아갈께
바보야 너를 사랑해
하늘도 우리 사랑을
질투해서 너와나를
힘들게 한거야
이제는 단하루도 너없인 못살아
너의품에서 영원히 살아갈께
너의품에서 영원히 살아갈께
너의품에서 영원히 살아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