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넘어 고개길

신세영
앨범 : 오리지널 흘러간 옛노래
작사 : 유호
작곡 : 박시춘

영넘어 고갯 길 이백 팔십 리
임 보고 싶은 맘에 달려 왔더니
샛별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서투른 바닷길​
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이 몸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으랴만
거짓 없는 그대 눈 못보고 가는 게
한 되어 남으련다 아, 비오는 부두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Various Artists 성황당 고개길  
신세영 영넘어 고갯길  
신해성 영넘어 고갯길  
유성민 영넘어 고갯길  
신세영 전선야곡  
신세영 전선야곡-기타-★  
신세영 전선 야곡  
신세영 귀향  
신세영 전선야곡  
신세영 전선 야곡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