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수줍은 니 미소에
반하게 되고
내 안에 니가 들어온
순간부터
내 맘은 춤을 추듯
사랑하였고 행복했어
여기 내 생애 꿈만 같던
우리의 얘기
말로는 표현 못할
나의 사랑을
어딘가 듣고 있을 너를
그리며 불러본다
나 정말 행복했었다
나 정말 사랑했었다
너라는 사랑을 만나
난 꿈을 꾸었다
이렇게 뜨거운 눈물
꿈에서 깨지 못해도
난 행복한 사람 지금도
여기 내 생애 꿈만 같던
우리의 얘기
말로는 표현 못할
나의 사랑을
어딘가 듣고 있을
너를 그리며 불러본다
나 정말 행복했었다
나 정말 사랑했었다
너라는 사랑을 만나
난 꿈을 꾸었다
이렇게 뜨거운 눈물
꿈에서 깨지 못해도
난 행복한 사람 여전히
아직도 내 맘은 뛰잖아
처음 그때처럼 뛰잖아
내게 시간은 늘
뒤로만 간다
이렇게 뜨거운 눈물
꿈에서 깨지 못해도
난 행복한 사람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