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난

이승수
앨범 : 우연히 행복해지다 OST

내 손은 언제나 차갑기만 했었죠
넘어진 나를 일으켜야 했기에-
차디찬 바닥을 딛고 일어섰을 때
내게 남아있는 건 차가워진 나의 두손뿐
미처 몰랐어요.
내 손이 다시 따뜻해 질 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였죠
세상은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였죠
세상은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였죠
세상은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이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이렇게 난 ? 이승수  
김경수 이렇게 난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이렇게 난  
강태욱 이렇게 난  
Various Artists 이렇게 난  
이승수 꽃보다 당신  
이승수 일심동체 (Duet. 수와옥)  
이승수 일심동체 (Solo)  
이승수 나 당신만을  
이승수 궁금합니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