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control
난 자신을 막을 수 없어
이미 나는 너무 많이 변해 버렸어
우린 발정난 들개처럼
밤거릴 해메고 다녀도
무엇 하나 날 위한 것들은 없었어
나는 멈춰 버린 시간 속에 갇힌듯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어
나는 알 수 없는 미로 속에 갇혔어
벗어나려 해도 소용이 없어
나는 끝도 없는 벼랑 끝에 서있어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없어
벗어나려 해도 숨을 쉬려 해도
더 이상 방법이 없는걸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더 이상 멈출 수가 없어
I can't control
너무 많이 변해 버렸어
우린 발정난 들개처럼
밤거릴 헤메고 다녀도
더 이상 세상엔
날 위한 것들은 없었어
나는 멈춰 버린 시간 속에 갇힌듯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어
나는 알 수 없는 미로 속에 갇혔어
벗어나려 해도 소용이 없어
나는 끝도 없는 벼랑 끝에 서있어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없어
벗어나려 해도 숨을 쉬려 해도
더 이상 방법이 없는걸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나는 멈춰 버린 시간 속에 갇힌듯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어
나는 알 수 없는 미로 속에 갇혔어
벗어나려 해도 소용이 없어
나는 끝도 없는 벼랑 끝에 서있어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없어
벗어나려 해도 숨을 쉬려 해도
더 이상 방법이 없는걸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
I can't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