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TV는 항상
우리 얘길 떠들어대고
마치 미친 사람들처럼
우린 웃고 있을뿐이고
거짓에 익숙해진
저 많은 사람들은 모두
우릴 외면하고 구속하고
절망속에 가두려 한다
승리를 위해 싸운다
간절한 소망을 이룬다
절대불변의 법칙을 깨기 위해
몸을 던진다
아무도 관심없는 끝없는 투쟁을 한다
목소릴 높여 지금 이렇게 외친다
내가 말하는 또 바라는 세상은
알수 없는걸 난 너무나 두려워
여기 이곳에 또 우리의 고통은
어떤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아
신문과 TV는 항상
우리 얘길 떠들어대고
마치 미친 사람들처럼
우린 웃고 있을뿐이고
거짓에 익숙해진
저 많은 사람들은 모두
우릴 외면하고 구속하고
절망속에 가두려 한다
승리를 위해 싸운다
간절한 소망을 이룬다
절대불변의 법칙을 깨기 위해
몸을 던진다
아무도 관심없는 끝없는 투쟁을 한다
목소릴 높여 지금 이렇게 외친다
내가 말하는 또 바라는 세상은
알수 없는걸 난 너무나 두려워
여기 이곳에 또 우리의 고통은
어떤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아
내가 말하는 또 바라는 세상은
알수 없는걸 난 너무나 두려워
여기 이곳에 또 우리의 고통은
어떤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아
내가 말하는 또 바라는 세상은
알수 없는걸 난 너무나 두려워
여기 이곳에 또 우리의 고통은
어떤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아